<한성신보 영인본> 재고 부분 판매
1895년 2월부터 1906년 7월까지 발간된 일본의 한국 침략을 위한 선전 기관지.
창간 초기 민간의 유일한 신문으로 계몽적인 논조를 보였고, 한성부 및 조선 경제 전반과 관련된 각종 경제활동에 관한 기사를 풍부하게 담아냈던 신문.
<한성신보 영인본>은 현재 2,3,4권만 각각 소량 남아 있으며, 권당 18만원에 판매합니다.
2권 1896년 6월 2일(231호) ~ 1897년 2월 15일(354호) (크기 370 X 500, 530쪽)
3권 1898년 6월 5일(572호) ~ 1903년 12월 24일(1296호) (크기 280 X 390, 756쪽)
4권 1904년 1월 7일(1300호) ~ 1905년 9월 17일(1746호) (크기 280 X 390, 498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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